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작성자 achor ( 2001-06-20 01:38:44 Hit: 1054 Vote: 8 ) 분류 답변 성훈이, 이번 사진에는 옛 모습이 조금 느껴져. 지난 번 네가 올린 사진에서는 정말 딴 사람 같았었거든. ^^ 좋을 때구나. 여름, 뜨거운 사랑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지. 이제 막 훈련소에서 하루하루를 치열한 훈련 속에 살아가느라 특별히 짬이 나지 않을 거야. 대체로 군바리의 하루 일과는 정해져있는 편일 테니까. 그렇지만 그런만큼 더욱 사랑해 주렴. 이심전심.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다면 틀림없이 그대로 전해질 거야. ^^ - achor WEbs. ahcor 본문 내용은 8,7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90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9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6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141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8609 3140 아쵸. zend~ sm 2001/06/20192996 3139답변 Re 1: 아쵸. zend~ achor 2001/06/219625 3138 아처!홍홍.. 보드리 2001/06/201568100 3137답변 Re 1: 아처!홍홍.. achor 2001/06/2110097 3136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태교와춘장 2001/06/202147113 3135답변 Re 1: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achor 2001/06/219517 3134고백 오늘은 achor 2001/06/201482108 3133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이선진 2001/06/193657140 3132 Re 1: 부럽군 ㅡ.ㅡ daybreak 2001/06/2012047 3131답변 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achor 2001/06/2010548 3130 Re 2: 옛모습..크크크^^; 이선진 2001/06/20201515 3129잡담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지영 2001/06/191788111 3128답변 Re 1: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achor 2001/06/2011219 3127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1867101 3126잡담 움.. zard 2001/06/18175775 3125답변 Re 1: 움.. achor 2001/06/19120210 3124잡담 Re 2: 움.. zard 2001/06/1941 3123답변 Re 3: 움.. achor 2001/06/20159510 3122독백 주말 내내 achor 2001/06/17161277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