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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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054 Vote: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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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이번 사진에는 옛 모습이 조금 느껴져.

지난 번 네가 올린 사진에서는 정말 딴 사람 같았었거든. ^^



좋을 때구나.

여름, 뜨거운 사랑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지.



이제 막 훈련소에서 하루하루를 치열한 훈련 속에 살아가느라

특별히 짬이 나지 않을 거야.

대체로 군바리의 하루 일과는 정해져있는 편일 테니까.



그렇지만 그런만큼 더욱 사랑해 주렴.

이심전심.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다면 틀림없이 그대로 전해질 거야. ^^



- achor WEbs. ahcor

본문 내용은 8,7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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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8609
3140    아쵸. zend~ sm 2001/06/20192996
3139답변     Re 1: 아쵸. zend~ achor 2001/06/21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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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Re 1: 부럽군 ㅡ.ㅡ daybreak 2001/06/2012047
3131답변     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achor 2001/06/20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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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잡담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지영 2001/06/191788111
3128답변     Re 1: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achor 2001/06/2011219
3127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1867101
3126잡담   움.. zard 2001/06/18175775
3125답변     Re 1: 움.. achor 2001/06/19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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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답변         Re 3: 움.. achor 2001/06/20159510
3122독백   주말 내내 achor 2001/06/1716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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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