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소녀? 작성자 여우새끼 ( 2002-11-14 20:47:04 Hit: 1981 Vote: 81 ) 너도 못알아봐서 당황한듯싶지만 나 또한 너의 앞글을 보고 당황했당 하하하 *^ㅂ^* 아이고 웃고 살아야지! 요즘 왜이렇게 내일이 하기싫은지 몰겠당 의욕상실....! -ㅂ-+ 다른일을 구상중이긴 한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고....! 캐릭터에 길이 이렇게 까탈스러울수가... 사람들이 눈만높아져가지고... 음... 첫째주랑 세째주토욜 격주로 쉬는데 주말에 괜찮다면 한번 내 불쌍한 얼굴을 보여주께 푸하하하 내가 왜이렇게 불쌍해졌는지...! 죽겠네!!... 그럼 담에 또 놀러올께 글구 연락하께 빠빠! 본문 내용은 8,1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61 👍 ❤ ✔ 😊 😢 achor 일 힘든 거야 어디 하루 이틀 얘기겠어. 힘내힘내. ^^ 자. 주말에 보자! 2002-11-15 09:59:49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61 으잉ㅠ [1] 하데츠 2002/11/20233797 4060 교회!!! [4] 꿈많은 소녀 2002/11/17258597 4059 ㅎ ㅏㅎ ㅏ [3] 꿈많은 소녀 2002/11/16184685 4058 연애체질도 테스트 [2] 나 2002/11/15189669 4057 ㅎㅎㅎㅎㅎㅎㅎㅎ [2] 꿈많은 소녀 2002/11/15160953 4056 불쌍한소녀? [1] 여우새끼 2002/11/14198181 4055 당신의 정신연령은? [3] 나 2002/11/141803102 4054 또~놀러왔당 [2] 여우새끼 2002/11/132407132 4053 허걱 [1] S 2002/11/122774130 4052 사진 achor 2002/11/1261 4051 히히 [1] 꿈많은 소녀 2002/11/112744144 4050 위에 공지 글을 읽고 아처송을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1] *辰12월20일생 2002/11/112486164 4049 뉴욕의 가을 [1] *辰12월20일생 2002/11/112578170 4048 人生前文 [2] *辰12월20일생 2002/11/112212121 4047 헛 주말이다~~ [1] 꿈많은 소녀 2002/11/10189298 4046 사진 achor 2002/11/1071 4045 이랬던 그녀가 .... 이렇게 변했습니다..... [1] 그녀 2002/11/09225585 4044 헉 멀다 [1] 꿈많은 소녀 2002/11/08209483 4043 그옛날 언년2 -_-a [1] 언년이 ^ㅂ^ 2002/11/07167669 4042 컨디션zero-.-; [1] 꿈많은 소녀 2002/11/07184076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