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공지 글을 읽고 아처송을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작성자 *辰12월20일생 ( 2002-11-11 07:34:57 Hit: 2486 Vote: 164 ) 나랑 같이 사는 친구놈이 위렉이라는 놈인데.. 그놈을 위해 예전에 샘플링했던거다.. ㅋㅋ 용량 줄이려고 음질 낮춘거니까 알아서 들오.. ------------------------------------------------------------------ 가사는 다음과 같다 위레에에에~~~~~~~~~~~~~~에에에에엑~~~~~~ 오~예 오~ 오~ 위렉~ 위렉~ 오~ 위렉~ 우리의 스승~ 오~ 오~ 위렉~ 우리의 위렉~ **킬러 위렉 위렉이가 좋아하는 '미션' (주: 위렉이는 미션 주제곡을 좋아한다) 위렉이가 좋아하는 '미션' 위렉이가 좋아하는 '미션' 위레에에에~~~~~~~~~~~~~~에에에에엑~~~~~~ 창진이도 해봐 한번 위렉.. 하나둘셋넷 위레에에에~~~~~~~~~~~~~~에에에에엑~~~~~~ 위렉.. 흑흑.. 위렉.. 위렉이는 우리의 스승님이시요.. 위렉... 흑흑.. 오.. 위렉~ 위렉.. 대박이야.. 흑흑 본문 내용은 8,2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5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52 👍 ❤ ✔ 😊 😢 achor 예전에 bothers를 통해 들었던 적이 있다. 음악을 사랑했고, 관심이 있었던 만큼 멋진 샘플링이라 생각했었다. 자. 대학가요제에 나가자. --+ 2002-11-11 09:09:10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61 으잉ㅠ [1] 하데츠 2002/11/20233797 4060 교회!!! [4] 꿈많은 소녀 2002/11/17258597 4059 ㅎ ㅏㅎ ㅏ [3] 꿈많은 소녀 2002/11/16184685 4058 연애체질도 테스트 [2] 나 2002/11/15189669 4057 ㅎㅎㅎㅎㅎㅎㅎㅎ [2] 꿈많은 소녀 2002/11/15160953 4056 불쌍한소녀? [1] 여우새끼 2002/11/14198181 4055 당신의 정신연령은? [3] 나 2002/11/141802102 4054 또~놀러왔당 [2] 여우새끼 2002/11/132407132 4053 허걱 [1] S 2002/11/122773130 4052 사진 achor 2002/11/1261 4051 히히 [1] 꿈많은 소녀 2002/11/112744144 4050 위에 공지 글을 읽고 아처송을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1] *辰12월20일생 2002/11/112486164 4049 뉴욕의 가을 [1] *辰12월20일생 2002/11/112578170 4048 人生前文 [2] *辰12월20일생 2002/11/112212121 4047 헛 주말이다~~ [1] 꿈많은 소녀 2002/11/10189298 4046 사진 achor 2002/11/1071 4045 이랬던 그녀가 .... 이렇게 변했습니다..... [1] 그녀 2002/11/09225585 4044 헉 멀다 [1] 꿈많은 소녀 2002/11/08209483 4043 그옛날 언년2 -_-a [1] 언년이 ^ㅂ^ 2002/11/07167669 4042 컨디션zero-.-; [1] 꿈많은 소녀 2002/11/07183976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