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 작성자 ggoob ( 2002-04-01 09:11:55 Hit: 1335 Vote: 63 ) 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 나의 과거를 들쳐볼수도 있고, 일상을 들여다 볼수도 있지. 일기를 쓰기도 하고, 괜한 감상에 빠지기도 하지만, 실은,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부담감때문에, 나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때도 많아.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단지, 나의 소중한 기억들을 단 한줄이라도 기록하고 남기고 싶었는데. 그래서 가끔 오빠의 홈페이지를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해. 그 누구도 개의치 않고(?) 자기 감정에 솔직할 수 있다는 게. 본문 내용은 8,4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83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8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2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821 hi [1] applefile 2002/04/19142759 3820 ^_^+ 도도 2002/04/19114264 3819답변 Re: ^_^+ achor 2002/04/1992924 3818답변 Re: 샤샤샥~ ! achor 2002/04/19111566 3817답변 Re: 또또또 ? ! achor 2002/04/2098217 3816 나 왔다 가.. 보미 2002/04/18132979 3815답변 Re: 나 왔다 가.. [5] achor 2002/04/18130116 3814 자다 일어나... ^^; 이선진 2002/04/16126557 3813답변 Re: 자다 일어나... ^^; achor 2002/04/18100317 3812질문 어째서. 양사내 2002/04/14125763 3811답변 Re: 어째서. achor 2002/04/15102716 3810 ^^ [1] 이선진 2002/04/1595819 3809 그 이유는... [5] ggoob 2002/04/06161 3808공지 m.achor.net 모바일 서비스 시작 [1] achor 2002/04/04147356 3807 부러워. ggoob 2002/04/01133563 3806답변 Re: 부러워. [3] achor 2002/04/01110115 3805제작 winamp skin [6] achor 2002/03/28177665 3804복제 여자친구 집에서... achor 2002/03/27210872 3803 Re: 여자친구 집에서... ggoob 2002/03/28140617 3802환호 그래. 새로워. [1] 양사내 2002/03/27135270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