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웃자꾸나 -_- 작성자 bothers ( 2001-11-17 00:01:49 Hit: 1288 Vote: 75 ) .. --------실화------------ .. 때는~ 아침 출근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리끼고 저리끼고~ 정말 발 디딜틈이 없었죠.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는 가운데.. 문제의 원인은 바로 그때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 난데없이 아침에 급히먹었는지.... 사정없이 밑으로 뿜어대고 있었습니다.. 쌍바윗골의 비명은 서서히 사방으로 퍼지기 시작하였죠.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사람들은 체면상 어쩔수는 없고.. 그냥 얼굴만 붉힌채 다음 정거장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다음정거장. ..... 문이 열리면서 모자를 쓰고 옆에 신문을 한다발 낀 한 청년이 들어오며 내뱉은 말. " 스포츠서울이나 일간스포.....아 씨바알! " .. .. 본문 내용은 8,5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66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6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661답변 CrazyBoard Data, acBoard로 이전하기 [2] achor 2001/11/23184024 3660 눈의 변천사 Rani 2001/11/19137881 3659답변 Re: 눈의 변천사 [1] achor 2001/11/19100810 3658 웃자. 웃자꾸나 -_- bothers 2001/11/17128875 3657답변 Re: 아처야. achor 2001/11/17133878 3656잡담 아처. 바쁘구나. [2] ggoob 2001/11/16128077 3655제작 acboard0.0.1 발표 [6] achor 2001/11/141152678 3654공지 achorBoard를 소개합니다. [2] achor 2001/11/17121618 3653잡담 Re: acboard0.0.1 100만 건 테스트 achor 2001/11/15101012 3652공지 acboard0.0.1 100만 건 테스트에 앞서. yahon 2001/11/15102216 3651알림 WEbsMook vol3 출시 achor 2001/11/13154281 3650 Achor... Want you read... Jung-jun,P 2001/11/13173483 3649답변 Re 1: Achor... Want you read... achor 2001/11/13100613 3648고백 어찌하여. ggoob. 2001/11/0991 3647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sakima 2001/11/0956667 3646답변 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achor 2001/11/09151849 3645제작 BL Family가 새로워졌습니다. achor 2001/11/071615105 3644관리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achor 2001/11/055040132 3643잡담 Re 1: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양사내 2001/11/0692916 3642답변 Re 2: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achor 2001/11/07110113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작성자분류